저는 이혼하고 뒤늦게 탁구장에서 같이 운동하던 연하의 남자를 만나서 좋은 감정으로 연애를 하다가 동거관계로 12년을 같이 살았습니다. 이 남자는 아이들이 있었고 저는 저희 자식들 생각하니 애처롭기도 하고, 불쌍한 생각에 같이 살며 돌보아서 남자아이는 직업군인으로 가고,여자아이는 대학 졸업하고 직장생활 하면서 독립 시켰습니다. 아이들도 커서 성인이 되니까 이젠 엄마라 불러줍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토사구팽 되듯이 이 남자가 헤어지자는 겁니다.. 이거는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너무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한동안 잠도 못잤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자가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들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가장 믿음이 가서 윈윈에게 의뢰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떨리고 무서워서 말도 잘 못했는데 대표탐정님께서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상담까지 해주셔서 안심이 되었고 저의 마음을 열어주셨습니다. 일주일 보면 될것같다고 두번이상 만나는게 맞을거라고 하시길래 정말 쪽집게처럼 집어주셔서 놀랬어요. 일주일에 두 세번은 꼭 늦게들어오는데 친구 만났다면서 어떨때는 술도 안 마시고 들어오기도 하고 물어봐도 시쿤둥하고 힘든 시간 다 보내고 이렇게 버림받는 기분이 들어서 더는 못 살겠다 생각하고 증거 잘 잡았습니다. 나머지는 변호사님이 알아서 잘해결해 주신다고 하시니 이제야 마음이 좀 놓입니다.. 저의 고통을 들어주시고 해결해주신 팀장님,대표탐정님 너무 감사드리고 은혜 잊지 않을게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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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소중한 후기 남겨주어 감사드립니다
심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에서 끝까지 믿어주셔서 증거를 잘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윈윈탐정에 의뢰해주셔서 감사드리고,이제부터는 의뢰인님에게 좋은일만 있길 바랄께요^^ 추후에도 문의사항 있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세요~
더운 여름 컨디션 조절 잘하셔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