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기관 및 단체에서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윈윈탐정이 한국 탐정산업 발전에 기여한 탐정기업으로 베스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뉴스기사]
한국판 셜록홈즈. 탐정(探偵·Private Investigator & Detective)이 탄생했다. 탐정제도는 미국, 일본, 호주 등 선진국에서는 활성화 됐다. 2020년 법 개정으로 탐정이라는 명칭은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평교원은 20일 대한민국탐정진흥원(유우종 회장)의 FPI(Final Private Investigator)과정을 마친 제 116기 수료생들의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탐정진흥원은 한국 최초의 전문 민간조사관'명탐정사'를 양성하는 탐정전문 교육기관이다. 1990년 한국인 최초 공인탐정(호주 레벨P14)자격을 획득한 우유종 탐정중앙회장이 2000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기관이다.
교통사고 조사, 화재조사, 포렌식분석, 사이버보안, 법과학, 보험범죄조사, 범죄심리학, 정보조사, 지적재산권(특허기술)침해, 의료사고, 해상사고, 역사조사, 환경조사, 공적조사 등의 전문 지식을 교육시킨다.
이날 대한민국탐정진흥원의 FPI교육을 마친 졸업생 김형남, 송교상, 양한호, 박시박, 복장규, 이진우, 이해마드, 길미현, 전계환, 김완식, 조영철,김진욱, 홍권표 등은 수료증과 자격증을 받고 명탐정사(名探偵師)가 됐다.
졸업생의 일부는 타 교육기관에서 탐정 교육을 받은 뒤, 탐정 전문 교육을 받기 위해 대한민국탐정진흥원에서 재교육을 받았다. 대한민국탐정진흥원은 탐정교육을 받은 재교생 뿐만 아니라 현업에 종사하는 탐정들도 재교육을 받는 재교육 전문기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탐정업계에 첫 발을 내딛는 명탐정사를 축하하기 위해 임정혁 전 서울고검장(현 법무법인 신유 대표변호사), 박기륜 전 경북 경찰청장, 요가다니엘 세계요과협회 회장, 박기식 한국정보진흥원장, 백기종 전 강남경찰서 수사팀장, 김상규 한국첨단디지털탐정협회 회장, 장성철 디지털첨단범죄예방협회 중앙회장, 박경도 민간조사협회 회장, 야마다 사토시 아이브이서비스(일본탐정기업), 류형복 탐정협회 윈원 대표, 조훈래 전국탐정협회 총재, 조경호 한국증권신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유우종 회장은 “OECD 대부분 선진국가에서는 탐정제도가 활성화됐다. 그 효용성이 검증됐다. 공적 부분에서 해결할 수 없던 부분을 해결하는 민생치안 보완재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국가와 국민으로 부터 사랑 받는 탐정이 되기 위해서는 법을 준수하고 학식이 뛰어나야 한다. 사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춰야 한다. 일어난 사건에 대한 사실 여부를 조사하면서 국민의 사행활을 침해하거나 권익을 위배해서는 안된다. 법이라는 공평한 잣대를 통해 중립적으로 조사해야 한다. 법 잣대 안에서 사건의 진실 여부를 조사하고 분석하여 '증거'를 찾아내는 것이 탐정의 영역. "이라고 말했다.
한편, 탐정기관총연합회는 한국 탐정산업 발전에 기여한 탐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상에 박기륜 대한탐정협회 회장, 백기종 K-공인탐정연구원 원장, 최순호 서울디지털대학교 탐정학과 주임교수, 박경도 한국민간조사협회 회장, 박민호 대한탐정협회 회장, 류형복 탐정법인 윈원 대표, 최은경 디지털첨단범죄예방협회 회장, 장성철 오토정보통신 대표, 야마다 사토시 아이브이서비스(일본) 등이 수상했다.
공정뉴스(http://www.fairn.co.kr)
한국 탐정산업 발전에 기여한 탐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상을 수상한 대한탐정협회 박기륜 회장
한국 탐정산업 발전에 기여한 탐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상을 수상한 서울디지털대학교 탐정학과 최순호 교수
한국 탐정산업 발전에 기여한 탐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상 박경도 한국민간조사협회장
한국 탐정산업 발전에 기여한 탐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상을 수상한 디지털첨단범죄예방협회 최은경 회장
한국 탐정산업 발전에 기여한 탐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상 수상한 오토정보통신 장성철 대표
한국 탐정산업 발전에 기여한 탐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상을 수상한 일본 민간조사기업 아이브이 서비스
야마다 사토시 회장을 대리해 수상한 모습
한국 탐정산업 발전에 기여한 탐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상 수상한 전국탐정연맹 조훈래 총재
한국 탐정산업 발전에 위해 한국탐정진흥원의 홍보대사를 맡은 가수 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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