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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게시물

a11111
2023년 3월 03일
In 일반 게시판
팀장님께서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와이프가 아이를 두고 가출을 해서 너무나 당황스럽고 힘들고 어찌보면 제가 못난놈이라 어디 얘기 할데도 없었고...... 어쩔 수 없이 누님께 얘기해서 아이를 저희 누님이 케어해 주셨습니다. 나중에 아이한테 뭐라고 얘기를 할지도 참 답답한 현실이네요. 힘들게 힘들게 두번에 걸쳐서 그 놈이랑 둘이 동거하는 걸 잘 잡았습니다. 물론 저의 잘못도 있겠지만 아이는 죄가 없는데 너무 힘드네요. 변호사님과도 상의해보니 기혼인줄 몰랐다하면 상간 소송에 질수도 있다고 하여 답답한 마음이었으나 대표탐정님의 경험과 좋은 방법으로 잘 처리 되었고 빠르게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도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윈윈 팀장님, 대표님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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