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윈윈탐정 너무 감사해서 후기 남기네요. 여기 담당 팀장님께서 정말 최선을 다해 주시고, 지방을 오가면서 힘드실텐데 항상 좋은말로 위로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주말에 세종으로 가서 청소, 반찬 등을 해주고 오는 경우도 있고 남편이올라와 아이들과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경우, 이렇게 한 3년간 잘하다가 어느 순간에 업무 때문에 못올라 온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또, 업무때문에 늦으니 내려 올 필요없고 청소도우미 아줌마 불러서 시킨다고 힘들게 내려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그런가 했는데 점점 이상해 지기 시작해서. 저도 사람인지라 의심이 생기더리구요 그래서 사실대로 무슨일 있는지, 혹 남들처럼 여자 생긴거야라고 따져 물어보면서 싸움이 시작 되었죠. 상당히 논리적인 사람인데 여자얘기 하니까 급발진하고 소리치면서 흥분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더욱 확신이 생겼고 그후로 몇몇 탐정에 문의를 해 봤는데 윈윈탐정은 조금은 까다롭게 진행을 하시는것 같고 시간도 예약으로 해야하고 그래서 급한 마음에 시원시원하게 말해주는 곳으로 했다가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러고 깨달은게 약도 쓴게 약이라고 대표님 말씀대로 조금 까다롭고 불편 하더라도 일생 일대 중요한 일인데 감수 하시고 따라 주세요, 하는 말씀 그때 들었어야 했는데~ 돈날리고 시간 허비한게 너무 억울하네요. 윈윈 탐정 적극 추천 합니다. 증거 앞에선 남편도 꼼짝 못하더라구요. 그 상간녀도 용서를 구해서 앞으로의 시간을 지켜보고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마치 제가 죄인이 된것 처럼 취급 하더니 증거 앞에 남편이 꼬리를 내리는 걸 보고 너무 통쾌했고 저는 아직 이혼은 생각이 없으니 증거 잘 가지고 있다가 여차하면 사용한다고 경고 했습니다. 다 윈윈탐정 대표님, 팀장님 덕분입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